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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호스피스 알아볼때가 된거 같은데
저에겐 엄마와 있는 1분 1초가 너무 소중한데도
하루종일 잠만 주무시고 계시네요
3주째 금식 중이라 기력도 없고
말을 걸어도 귀찮은지 대꾸도 안하시네요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이 사무치게 그리워질텐데
의미없이 보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쓸데없이 옛날 생각만 나요 5년전 엄마 수술 받으시고 병원 옥상에서 손 꼭잡고 걸었던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