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 해야 후회가 안남을까요

내사랑l췌보
2025.06.17 21:01 | 조회 1.1k

이제 정말 호스피스 알아볼때가 된거 같은데

저에겐 엄마와 있는 1분 1초가 너무 소중한데도

하루종일 잠만 주무시고 계시네요

3주째 금식 중이라 기력도 없고

말을 걸어도 귀찮은지 대꾸도 안하시네요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이 사무치게 그리워질텐데

의미없이 보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쓸데없이 옛날 생각만 나요 5년전 엄마 수술 받으시고 병원 옥상에서 손 꼭잡고 걸었던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르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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