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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에 들어온지 6년째 돼가네요
19년유방암을 사작으로 21년 점막형흑색종 수술
23년 흑색종재발 병원에서 길게 2년을 얘기했는데
3년반을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눈팅과 댓글만 달았었는데
넘 고마워서 글을씁니다
허리 디스크가 터졌는뎨 주사와 약으로만
치료하다 보니 3주째 쇼파와 한몸으로 지내며
화장실 가는것도 힘들정도로~~~
오늘 걷기 모임가고 싶었는데
못가고 뻥튀기 먹고 싶다고 했더니
달걀옆지기님이 택배 보내 주셨어요
누워서 한줌씩 먹으며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 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보냈어요
옆지기님 봉사도 마니 하시고 나눔도 마니 하시고
참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글씨도 너무 예뻐서 부러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