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이는 선물같은 평범한 일상 잘 보내고 있습니다 ღ˘⌣˘ღ
카페에 항상 글쓰기전에 많이 망설이다 글쓰게 되더라구요
운좋게? 평범한 일상을 선물받아 일반인들 사이에서 일반인 코스프레하며 잘지내지만 항상 마음 한켠엔 재발에대한 두려움, 걱정이 도사리고 있지요
그래도 아직 힘들게 투병중이신 환우분들이 많으시기에 항상 이런 일상글 쓰기엔 좀 조심스러워요
근데 또 저같이 지내시는분들은 다들 그렇겠지만 일상글 말고는 소식전할께 없으니 글쓰기도 뜸해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또 가끔은 이렇게 생존 소식 전하며 일상이야기 올리는것 또한 단 한분이라도 제 소식 궁금하신분들에대한 예의라 생각해 뜸하게나마 생존 신고합니다 그게 오늘이네요 ㅎ
지금부턴 일상 글 전하겠습니다
장마비가 내리면 잠기는 우리 밭....
토욜 새벽 부랴부랴 내려가니 아니나 다를까 밭이고 농막하우스고 물이 한가득.... 부랴부랴 수로 구멍 열고 밭정리 들어갔어요
일주일만에 내려가는 텃밭 저번주 일부 풀 정리했는데 일주일만에 정글이 되었어요
남표니 비옷입고 풀뽑기... ㅎ
비가오니 딱히 할일도 없고 비옷 입은김에 얼갈이랑 오이 양파 몇개 뽑아달래서 김치 담았어요
한동안 반찬걱정 끝!! ღ˘⌣˘ღ
완두 일부는 영글어 따자마자 삶아 흡입
농막앞 흰앵두 다익어 수확하고 신비복숭아 덜익었지만 약친다고 미리 몇개 따서 먹으니 먹을만하긴한데 아직 맛이 덜들었어요 ㅜㅜ
비 그치고 텃밭 쌈채소 수확해서 이웃 나눔할려고 챙깁니다
비가 온뒤라 흙이 많더라구요.....
사진은 저번주 수확한 쌈채소들
매주 저만큼씩 나오니 다 소비를 못해 나눔하기도 힘드네요 ㅜㅜ
저는 이렇게 주중에는 대구 집에서 주말에는 농막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번주에 찍은 농막 꽃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우리 동행님들 무탈한 한주 보내시고
저 또한 다음 생존 신고때도 계속 이런 일상글 올릴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