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3기...그리고 장절제

한우물만판다l췌보
2025.06.16 23:57 | 조회 942

2년전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까지 암진단받았습니다.

엄청난복통으로 119로 근처병원에서 CT찍은결과 장 천공이다. 암인것같다.

암튼 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옮겨서 곧바로 수술했는데 장절제를 좀 많이 했습니다. 수술후 절제한 장(30-40cm)을 보여주던데 까만덩어리가 두군데 있더군요. 이게 암이랍니다.

이게 천공을 일으켰다네요.

암튼 오늘이 5일째 되는데도 중환자실 면회를 가보니 계속 누워계시고.아직도 배가 많이 아프다고 힘들어하세요.

방귀는 계속 나온다고 힘겹게 말씀은 하시는데 맘이 아프네요.

여기서 궁금한점이 5일이 지났는데도 계속 아플수가 있나요?

내일은 일반병동으로 옮긴다는데 평상시 아파도 내색도.안하는 엄마가 아프다고하는건 진짜아픈건데

걱정이네요.

5일이 지났는데도 앉을수도 없고 진통제 없이는 계속 아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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