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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우여곡절 끝에 세브란스 응급실 갔다가(패혈성쇼크)
31일 바로 입원...6월 9일까지 입원해서 각종 검사하고
19일 수술날짜 잡고 18일 재입원 신청하고 2차병원으로
입원하였습니다.6월16일 김상운교수님 외래예약됐고
자세한 건 수술하기전에 모른다고만 하시고
현재 방광 자궁 난소(난소암소견) 비뇨기과와 협진하여
개복 수술하신다 합니다.
그런데 퇴원후 6월17일 심장내과 외래가 갑자기
잡혔는데 심장내과 진료 후 수술이 밀리는경우 많을까요??
하루하루 시간은 가고 속은 타들어 가는데 또 밀릴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암이 저 세 곳에 있으면 병기가 심각한 거겠죠??
방광절제 후 소변주머니 달고 살아야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개복해보면 생각보다 괜찮을수도 있을까요??
그리 사랑하는 엄마는 아니지만
저는 혼자 절망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