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서울대병원 연구 참여 하게 되었어요
연구는 수술후 항암이냐 항암후수술이냐
빠른수술을 위해 참여 안할수가 없었고
서울대와 교수에 명성을 믿었어요
오빠는 50대초반으로
종양이 너무 큰데 수술후 항암으로 되버렸어요 ㅠ
종양내과 교수님 은 혈관도 깨끗하고 좋아서 항암하는게 좋을것 같다고하셨지만 ㅠ
우리가 선택할수있는게 아니라서 ㅠ
지금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췌장암은 표적항암도 없고 항암제도 잘 안듣는다는
말들이 많기에 운명이다 생각하고 수술 먼저 했어요 ㅠ
로봇수술로 하고 싶었는데 열어보니 크기가 너무 크다며 개복수술로 하게 되었어요 ㅠ
십이지장 까지 암이 퍼졋고 혈관에도 암이 ㅠ 유착이 많이 되어서 수술 이 오래걸렷다고
수술전에도 십이지장 까지 암이 퍼졋다는건
수술 바로 전날
간호사샘이 알려주셔서 알앗어요 ㅠ
분명 덩어리가 큰거 알았음에도 수술을 강행한 연구참여를 강조한 교수도 원망스럽고
그걸 대충 판단한 제 자신도 너무 싫어서 몇일 을 울엇어요 ㅠ
항암제는 표준 치료 항암제랑 같다고 했는데 이제더는 믿음이 안가서 ㅠ
어떤 항암제가 췌장암 에 좋은 조합인지 알고 싶어요
물론 환자상태 와 여러가지 요건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지만 그냥 서울대믿고 항암을 해야 하는건지
의심도 되고 ㅠ
저도 나름 서치한 결과
담도암이나 다른 암은 적합한 항암제가 있지만 췌장암 은 그냥 표준 데로 해보면서 잘 듣는거 찾는수 밖에 없다는데 그렇게 믿고
그냥 서울대 에서 하라는데로 할지 아니면 어떤 약으로 할지
문의한후 원하는 약이 아니면 다른병원 으로 옮겨야 할지 판단이 안서요 ㅠ
제발 경험이쓰신분들 꼭좀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현재 수술후 입원중이고 전이결과는 보름후에 나온데요 ㅠ
오빠는 엄청 고통스러워 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