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음불가 음치 새신부와 저의 콜라보 깨방정 잠시 웃어보세요

외유내강l대갑본
2025.06.14 08:05 | 조회 555

강원도 여행첫날 짱구씨가 노래방점수 1등한테만 15만원

쏴주겠다고!!!상금 거는 바람에 우루루 내려가서.

1등 해보겠다고 저 난리난리.

사실 어릴때 합창단시절의 저는 메조소프라노였는데요

스물두살때 편도선수술하고 예전만큼의 고음이

매끄럽게 올라가지않았고 ㅜㅜ갑상선암 타이틀까지

다니..항암때마다 쇳소리..꽉막힌 소리가 나더라고요

핑계같지만. 진짜 그랬어요

그래도 이날 저 이 지연 노래 꽥꽥불러서 혼자 100점.

제가 15만원 쟁취해서 가오리찜 대짜 두개 션하게

쐈어요!!!!물론 나머지 밥값들도 짱구부부가 다 쐈지만.

짱구씨한테 받아서 쏘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김서방이 꾀꼬리 장모님이라고 해줘서 기분이 더 좋았구요 아직은 솰아있네 이러믄서..

헌데 짱구씨 왈...

너는 안주겠다고ㅜㅜ

뭐래니....

우린 주최측이라면서...

학!!!C!!!.기분 확 잡치잖아...짱구..너 양아치니???

한입 갖고 두말하면 남자 아닌거다!!!

기필코 받아냈답니당

꼭 혼나고 뭘 해주는 짱구씨...

매를 벌어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