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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항암 3차까지 한 상황인데요
아직 전이가 많은상황이고 위암4기입니다
원발암외 장기전이는 없으며,
3차항암후 종양수치가 많이 낮아졌고(여전히 높은수치) CT상으로도 전이가 대체적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 따로 말씀해주시진 않았으나 CT결과지를 판독해보니 복부 대동맥 영역 다발성 전이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주치의 선생님은 원칙적으로 전이가 있는 상황에서 수술을 잘 안하고 지금 아빠 상황에서 절제를 다 못하고 남겨두면 어차피 항암을 계속해야해서 하나마나이고 재발을 바로 한다고, 혹여나 다 절제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한달만에 재발한다고 그런 경우가 대다수라 하시네요. 장기기능을 잃고 힘들게 수술한 의미가 없다고..
정말 완치를 목표로 하는 수술이 어려울까요?
위암4기에 간혹 전환수술 하신분들은 저희아빠랑 다른 유형의 위암인지. 지방이지만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보아야할지 간절히 의견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