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는 제도적으로 60일까지 입원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 이후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되는지 찾기가 어려웠는데, 엄마가 그 해당자가 되셔서 공유 드립니다
호스피스의 평균 입원일은 18일 정도로 짧아서인지 60일로 한정 된 입원일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엄마는 현재 입원하신지 한달이 지나고 3주차이며, 다음주 말이면 마지막 주차가 되십니다
관련하여 어떻게 되는지 문의 한 결과 주치의에 소견이 만약 임종기이고 위독한 상황이라면 60일이 지나도 계속 입원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 그런 경우는 대부분 많이 않좋으신 경우로 이해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보통 60일 되기 2주전 부터 전원을 준비하라고 안내를 해 주시네요
방법은 다른 호스피스로 전원 하는 방법과 집으로 퇴원하여 가정 호스피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두가지 경우 모두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고
또 다른 방법은 집으로 가거나 요양병원이나 다른 종합병원으로 가는 경우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철회를 하고 가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호스피스 철회를 하였기 때문에 다시 호스피스에 입원을 하려면 처음과 같이 말기암 호스피스 소견서가 다시 필요 하다고 합니다
현재 엄마는 다음 호스피스병원으로 전원하여 연계되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고, 실질적으로 입원 해 계시면서 많은 시간을 잠들어 계시지만 통증은 여전히 계속 되는 상황이어도 그나마 어느정도 통증을 완화되는 것이 보여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명치료거부 관련해서도 확실하게 구분 되는것은 환자가 임종기가 아니면, 통증 완화치료 이외에 기본적인 치료는 계속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못하신지 10일이 지나고 있지만, 영양제와 전해질과 비타민등이 처방되어 공급되고 있고, 당조절을 위해 혈당과 혈압이 떨어지는것에 대한 약물도 상황에 따라 처치되어 관리 중이십니다
임종기에 들어갔다고 의료진이 판단하게 되면 보호자를 호출하여 통보가 되고, 이후에는 위와 같은 관리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주위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안아프게 잠자다가 천국가고 싶어하는 노모의 간절한 소원을 기억하며, 남은 시간 그 소원대로 될 수 있도록 옆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