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그립네요..

재왕l대보
2025.05.16 17:56 | 조회 606

5/5일 49재 치뤄드리고 일상을 계속 바쁘게 보내고 있네요.

아내는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2주 정도 있다가 임신된걸 확인해서

좋은 일이 생겼고 회사 일은 회사 일대로 바쁘다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뜨문뜨문 엄마가 생각날때 너무너무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

한바탕 울고나면 좀 나아지긴하는데.. 보고싶고 같이 얘기도 해보고싶고 밥도 먹고 싶네요..

어버이날이라 아버지도 챙겨드리고 장모님도 챙겨드렸습니다.

좋아하시니까 저도 맘이 좋았어요. 그와중에도 우리 엄마는 왜 없으실까 생각들고..

엄마가 보고싶었고..

우리 애기 엄마가 보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생각하면 또 마음 아프고..ㅠㅠ

힘드네요 정말..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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