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작년 1월 수술, 8월초 항암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수차례-이제는 횟수도 잘 모르겟네요-3개월마다 CT를
찍고 결과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결과를 듣기 몇일전 부터 긴장과 걱정되더니 이제 1년 4개월이 되니 그 긴장감도 조금씩 약해지네요.. 오늘도 괜찮다는 선생님 말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이 그리도 고맙더니 이제는 나도 모르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더 군요. 혹시 일상 생활에서도 초심을 잃을까 경계합니다. 처음에는 커피도 안 마실 것 처럼 그러더니, 이제는 거의 매일 1잔씩은 마시고 있네요..그리고, 빵도-물론 나름 먹어도괜찮다는 것으로-자주 먹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는 건지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 앞으로 조금더 긴장하고 생활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님들도 한번 더 생활을 돌이켜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끝까지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