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키트루다 22차 후기

대간본l하하
2025.05.13 13:58 | 조회 851

안녕하세요~!

어제 22차 항암날이었는데 저번 글에서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됬어요.

손바닥,발바닥 한포진은 이제 잦아들어서 괜찮아졌고 몸간지러운거는 약을 처방해주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약먹을 정도는 아니라 ㅎㅎㅎ; 괜찮다고 말씀렸습니다.

(한포진 손바닥 사진은 맨마지막에 내려놨습니다. 보기 싫으신분들은 마지막사진은 보지말아주세요!)

어제갔던 카페에서... 아랑곳안하고 낮잠자는 고양이.

ct결과지에 간섬유화 및 염증의 가능성이 있다고 적혀있어서 신경쓰였거든요.

간검사방법을 찾아봣는데 초음파검사(Fibroscan)와 상 복부 초음파검사 두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검사받아야할까요?라고 여쭤봤어요.

교수님은 범위가 넓은 것도 아니고 방사선에 의한 흔적일 뿐이고 평상시에 불편함이 있거나 간기능에 영향이 보이는 것은 아니니 괜찮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냥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평상시 불편함은 못느끼지만, 어느정도 간에 영향이 있었을까. 간에 몇퍼센트의 영역에 영향이 있었고 간기능은 정상인에 몇퍼센트의 기능을 하고 있는지.. ㅎㅎ ;

기본방사선이 아니고 고함량방사선을 받았으니 어느정도 부작용은 있을 줄 알았지만 이렇게 오래 안고가는 부작용일줄은 몰랐죠.

이게 회복이 더디니 지금 검사를 받아보는 거보다 한 7~8개월 후에 ct나 mri찍을때 종합적으로 한번 받아볼 수 있으면 한번 받아보려고 합니다.

어제는 평소보다 항암약이 빨리 나와서 11시쯤 병원을 나왔네요 ㅎㅎ

컨디션이 평소보다 좋아서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보다 좀 이동해서 맛있는 걸 먹을까? 고민을 해봤는데

점심후기는 다른글로 따로 올릴게요 ㅎㅎ

궁금증도 해결되고 덕분에 마음도

한결편해져서 어제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날이 정말 좋은데 외출도 자주하고 많이 놀러다녀야겠어요. 다음주에 한국사시험이있는데도 놀러다니고 있네요 ㅎㅎ;;;

부족한 글솜씨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주후에 23차 후기로 또 뵙겠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또 건강잘 회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좋은 일 있을거에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손바닥 중앙쪽이 좀 많고 양손에 불규칙하게 분포해있습니다. 지금은 간지럽지 않고 아물고 있네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리는 글이니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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