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이 속초라
혼자 건강챙기러 자주 갑니다.
주로 아침에는 비선대를 갔다오고
점심 이 후는 그날그날 기분대로 공기좋은 곳 찾아 걷거나
바닷가 앞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습니다.
겨울은 카페나 북카페로를 주로 이용하고요.
속초 다니면서 제가 좋아했던 식당과 좋았던 곳 입니다.
처음 속초 가실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듯
참고로 최애 음식은 도치국입니다.
대부분 곰치(물곰)탕은 아시는데
도치는 잘 모르심(그래서 전 좋아요 ㅎㅎ)
요즘은 일년에 두세번 고성쪽에서 와이프가 택배로 주문해서
집에서 주로 먹습니다.
참고로 겨울철에만 맛보는 생선입니다.ㅎ
추천식당 리스트입니다.
ㅇ 한정식
- 수향곤드레: 한정식집입니다.
ㅇ 생선요리:
- 선인식당: 시장에서 생물 물고기로 요리합니다.
배 안 나가면 시장에서 물고기 못사오니 식사 안될수도…
- 이모네식당: 가오리 찜 맛있어요.
* 물회는 ‘청초수물회’ 집도 괜찮은듯. 야경조아요.
전 회를 못먹어서 횟집은 패스할께요. ㅠ
ㅇ 막국수
- 백도막국수: 동치미 막국수인데 최근 원픽
- 동해막국수분점: 막국수도 맛있지만 김치가 맛있어요.
- 노리막국수: 맛는 평타인데 밖 풍경이 넘 좋아요.
* 유명 막국수 집 중 예전에 맛있었는데 요즘 성의없다는 소리를 듣는 곳이 몇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일수도, 주인이 연로해서 일수도…)
인기있는(알려진)막국수 식당은 넘 많지만… 전 추천 식당 주로 이용합니다.
ㅇ 추어탕
- 척산추어탕: 로컬맛집인듯. 깔끔하고 맛나요.
- 남원추어탕민물매운탕: 로컬 맛집인듯
ㅇ 냉면
- 양반댁함흥냉면: 먹거리x파일로 알려진 집
냉면 맛 무난
ㅇ 토종닭
- 정암토종닭: 가족 식사로 가끔 감
- 범골토종닭: 가끔 가는곳
ㅇ 햄버거(보호자 분들만)
- 비치버거: 하와이안버거 정말맛있어요.
보통 감자튀김도 맛있어 셋트로 먹습니다.
좋아하면 안되지만 ㅠ 와이프 몰래 가서 먹습니다.
- 양지바른버거집: 버거&감자튀김 맛있어요.
* 옆집에서 쌀국수도 파는데 맛있습니다.
ㅇ 카페: 커피 맛보다 분위기 위주로 추천합니다.
속초/양양 쪽 해안가에 분위기 있는 카페 많지만
두 번 이상 가본 곳으로 선택해 봤습니다.
- 하도문속초: 갠적으로 분위기 제일 좋아함, 마을안에 있음
- 도평커피: 시골집 이쁘게 개조한 로컬 카페
- 소노펠리체델피노: 울산바위 전망 뷰
- 카페 긷: 울산바위 전망 뷰
- 스타벅스영랑호리조트점: 해질녁 가면 전망 이뻐요
- 카페로그: 하조대에 있는 멋진 북카페,
- 설악산책: 북 과 카페 분리되어 있는 괜찮은 곳
- 나폴리아: 커피보다 전망좋아 자주 갑니다.
주차장에서(바다뷰) 책읽다가 오는곳
- P.E.I 커피: 빨강머리앤 컨셉 카페, 바다뷰
- 커피휘림: 로스팅직접하는 커피로 제일 맛있는것 같아 추천
마을안에 있음
* 그 외 바다뷰 이쁜 카페는 넘 많아서 ^^
ㅇ 장칼국수
- 금이야옥이야: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줄서는집이네요.
구경할곳 추천입니다
ㅇ 바우지움조각미술관: 입장료에 음료권 포함. 가볍게 산책하기 좋음
ㅇ 설악산자생식물원: 꽃피는 계절에는 산책하기 좋아요.
ㅇ 문암항: 문암리조트 쪽 전망대? 있는데 가볼만합니다.
ㅇ 금강산화암사: 화암사에서 신선봉 등산코스가 있는데
빠른길로는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고
날씨좋으면 전망 정말 좋아요. 초중급자 코스(초급자 아님)
ㅇ 맨발걷기는
영랑호에 잘 셋팅되어 있고
척산온천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