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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트루다+허셉틴+옥살리+젤로다 7차까지 항암 중이다가 옥살리 부작용으로 옥살리 제외하고
현재 13차 항암까지 했네요.
주사 항암을 3가지 (키트루다+허셉틴+옥살리) 할 때는 낮병동 입원으로 실비처리가 되었지만,
지금은 주사실로 옮겨 항암하고 있어 3주/1회 항암마다 거의 항암 약값만 480만원 정도 들어가네요.
금액이 부담되어 재난적 의료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난적 의료비 신청하고 얼마만에 환급이 되는지 신청하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집을 팔거나 대출을 내서라도 항암해야하는데 재난적 의료비 최대 60%로 돌려준다고 예상되지만
얼마가 환급될 지도 미지수고..
진행성 위암에 키트루다가 급여로 언제 바뀔지도 (?) 내년 중순까지면 대출로 버텨볼까...
이래저래 고민이 되는 상황이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동행 환우분들 및 가족분께서도 많이 하시겠지만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관해까지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