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쓸쓸함은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가 없다

무찌마l직본
2025.05.06 21:04 | 조회 583

연휴동안 참으로 먼길을 돌아 다녔습니다

남해로 가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고 망산 ㆍ금산ㆍ보리암

등산하고 진주로 가서 촉석루에서 하루자고 합천 황매산

철쭉군락 등산하고 등등 계흭을 세웠으나

모든게 꿈같은 환상속 기대였습니다

연휴기간 남해는 저같은 사람 갈곳이 아니었습니다

진로선택

요즘 핫한 다랭이 마을과 차타고 올라가는 보리암은

인산인해로 소개하는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생략하겠습니다

독일마을도 차에서 내려보지도 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남해는 일부 로드 빼고 스트리트는 도로폭이 좁아

차선조차 없습니다 거기다 인파가 몰리니 운전하기 상당히 피곤합니다ㆍ

상춘객이 몰리는 연휴에 간게 잘못입니다

경치는 좋습니다

그러나 한가하게 쉴곳도 없었고 주차하기도ᆢ

화장실도 부족하고ᆢ

다랭이 마을은 요즘 젊은 커플과 잼민이가족 성지인듯

아뭏튼 제가 가서 혼잡함만 추가 시켰네요

남해는 멀어서 큰맘 먹어야 가는데 당일 그냥 나와서

진주로 갔지만 여기도 주차를 하지를 못했습니다

모든 경남사람들 촉석루에 온듯ᆢ

경남 다녀온 이야기는 기억이 안나네요

삼천포에 충무김밥만 생각납니다

24시간 충무김밥

석박지가 존맛탱

충무김밥인데 삼천포에 있어요

The next day

합천 황매산 ᆢ

과감히 포기합니다

아침 7시까지 못가면 주차불가라는 첩보

먹고 살일 난것도 아닌데ᆢ

남덕유산 먼발치 구경하고

지리산 드라이브 하고ᆢ

그리고 오늘

마지막 연휴 6일 화요일

그러고 보니 어제가 석탄일 이군요

마곡사는 공주에 있어요

일주문 ᆢ걸어 올라갑니다

이건 그리스도의 원수를 사랑하라 그 개념^^

잔칫날 같아요

아 무셔

이건 너 자신을 알라는 ᆢ

밤에는 더 아름답겠군요

진주에서 못본거 이거로 가름합니다

시간 되시는분 구경가세요

무료인듯

곱내요

죄짓지 말아야합니다

맞을래?

피래미 많습니다

템플 스테이 하는곳

보물급 되겠는데 ᆢ

오래되긴 했습니다

카드 안되요

드루와!

누가 빠지나 보는데 빠지는 사람 없었습니다

백범 선생이 여기로 피신와서 이곳에서 빡빡 깍은 자리랍니다ㆍ

울었답니다 머리 깎을때ᆢ

영어공부 시간

머리깎은곳에서 내려다봄

요놈도 진심을 다하네요

차라리 오늘 모든걸 힐링하고 마무리합니다

산사 마당에서 이런 음악도 잠시나마 심금을 울리네요

무찌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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