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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위암2기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수술 후 회복중입니다.)
와이프 친할머니, 외할머니 모두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고하여
아내와 저 그리고 가족들 모두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며칠동안 카페에서 글을 찾아보니 수술 후 항암하는 와중에도
전이가 발견되는 분들도 더러 계시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해도
그런 이야기들을 보면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보호자와 환자 모두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