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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남편은 장 말초t세포림프종 4기이고 장폐색으로 금식3달째이며 그사이 4차 항암까지 했습니다.
원래5/9 소장일부절제및 천공을 막고 임시장루 수술예정이였는데 통증이 너무 악화되서 5/1 응급수술이 들어갔어요.
예상과 달리 암세포가 너무 넓게 퍼져있어서 소장을 한뼘남기고 절제하고 대장을 절반 절제하고 장루가 두개인 상태로 수술을 마쳤습니다..
생존율은 높였지만 앞으로 영양주사를 일주일에 두번은 맞아야 하고 먹는건 가능하지만 모두 설사로 나올것이고 장루주머니도 영구장루로 있는게 덜 힘들것이다가 수술직후 의사의 의견이였습니다.
모든것은 생존으로 포커스를 맞춘 수술이였던것 같습니다..
중환자실에서 하루 있다가 다음날 오후 일반병동으로 옮겼어요. 수술후 통증이야 이루말할수 없지요..
소장이 성인기준 7미터는 된다는데 제 남편은 한뼘이라니 식사는 제대로 가능할지….
혹시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으신지 해서 글남깁니다..저 상태로 일상생활은 가능한것일까요?
영양주사로 장기생존이 가능한건가요?
그리고 장기능이 어느정도 회복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