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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저희 교회 마지막 예배 시간에 특순자로 임성규 찬양사역자님이 오셨어요.
처음에는 그냥 잘 듣다가 후렴 부분에서 눈물이 흐를 만큼 감동이 있었답니다.
그곳에 그대 서 있던 그곳에
그대 울고 웃던 그 자리 그 시간에
그대와 함께 울고 웃으시던
우리 하나님 거기 계셨죠
감사와축복님, 열혈생활인님과 중보기도를 함께 하는 50여 명의 기도공동체, 하나님을 알고 있는 동행의 크리스찬 회원님들, 위로가 필요한 모든 회원님들께 올려드립니다.
어떤 이들은 위로가 필요했대요
어떤 이들은 친구를 잃었다구요
또 어떤 이들은 사랑이 떠났다 말하네요
그렇게 또 한 해가 가네요
어떤 이들은 축하 받을 일 있었고
어떤 이들은 가족이 생겼다네요
또 어떤 이들은 사랑을 이루었다 말해요
그렇게 또 한 해가 가네요
그곳에 그대 서 있던 그곳에
그대 울고 웃던 그 자리 그 시간에
그대와 함께 울고 웃으시던
우리 하나님 거기 계셨죠
어떤 이들은 먼 여행을 떠났대요
어떤 이들은 쉼 없이 달려왔구요
또 어떤 이들은 꿈을 이루었다 말하네요
그렇게 또 한 해가 가네요
그곳에 그대 서 있던 그곳에
그대 울고 웃던 그 자리 그 시간에
그대와 함께 울고 웃으시던
우리 하나님 거기 계셨죠
때론 보길 원했고
때론 무심히 지나친 주 손길
늘 한 발 늦게 알게 되네요
그곳에 그대 서 있던 그곳에
그대 울고 웃던 그 자리 그 시간에
그대와 함께 울고 웃으시던
우리 하나님 거기 계셨죠
하나님 지금 여기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