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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에 1월즈음 부터 간으로 전이 되면서 차근차근 안좋아지셨고 24년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운거 같아요
엄마가 25년 3월 20일에 하늘로 멀리멀리 소풍가셨어요
치료가 안될때는 안되는대로 임종기는 임종기대로 엄마가 멀리 여행가고나니 또 그리워서 매일 같이 우네요
괜찮나 싶어도 자꾸 눈물이나고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건강염려증도 생겨서 최근에 건강검진도 한번 전체적으로 했는데 위대장내시경한다고 수면제 맞았는데
의식이 없는 도중에도 제가 엄마 찾으면서 보고 싶다고 엉엉 울었대요 , 얼핏 간호사 선생님이 왜이렇게 우세요 하고 눈물 닦아주는건 느꼈는데 그정도로 많이 운진 몰랐어요,,
언제쯤 제 마음에 구멍이 메워질까요?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제 제일 친한 친구이자 언니이자 엄마였는데 참 야속하고 서럽네요
이 시간을 지나서 괜찮아지신분들 혹시 계시다면 얼만큼의 시간이 더 지나면 조금 덜 울고 살만해 지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