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2기 허투양성(공격성 90%)
항암제 허셉틴, 퍼제타, 독성항암 2개
글을 올린다고 하였는데 경황이 없어서 이제서야 지금까지 중간 진행상황 적어봅니다
(기본적인 입맛은 무조건 떨어진 상태입니다 매번 적기 힘들어서 ㅋㅋ)
3월 12일 첫 항암 후 4일 정도 후 부작용 발생
- 구내염 : 프로폴리스 사용하여 증상 최대한 약화
- 입맛 떨어짐 : 뉴케어, 각종과일, 고구마 대체
어찌 어찌 특이사항 없이 지남
4월 2일 2번째 항암(항암전날 케모포트 심음 : 목걸림등 약간 불편함)
- 이틀 후 속쓰림 발생(아주 환장함) : 알마겔, 취침시 베게높임
(속쓰림 발생 후에 알마겔, 베게높임하였으나 이미 속이 맛탱이 감)
- 동네 내과에 가서 약처방 받고 좀 나아짐
- 속 울렁거림 매우 심함 : 구토는 안했음)
- 눈이 흐려져 안과에 감(특별히 이상한점 없음)
- 먹는거 제대로 못먹고 과일만 주구장창(그래도 와이프가 힘내서 머라도 억지로 먹으려고 노력함)
- 써굴놈의 암덩이 어느순간 쑤욱 들어감(매우 희한함)
4월 16일 MRI촬영
- 많이 작아졌다고 말함(몇센치인지 궁금하였으나 판독에 많이 작아졌다고만 되어있어 궁금해 디지것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음)
- 이곳저곳 간호사들 등등 에게 물어보았으나 속시원한 답변 못들음
- 그냥 센치가 재어지지 않을정도로 작아졌다고 생각함 매우 희망고문하고 있음(이부분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편좀 ㅜㅜ)
4월 22일 3번째 항암
- 2틀후 부터 입맛이 떨어짐
- 몸이 매우 피곤하고 잠이 쏟아짐
- 알마겔, 맥페란?? 복용(아프기전에 먹자 경험담)
- 어제부터 입맛떨어지고 심신이 힘들어지기 시작함
- 현재 오늘 아픈몸을 이끌고 본연의 직업을 수행하러 가심(내가 로또가 되야 울 와이프 편하게 모실텐데 ㅜㅜ)
현재까지 머리는 1차 맞고 2주정도 지나서 빠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다 빠진상태입니다. 그리고 종아리 및 붓기는 매번 맞을때마다 2~3일정도 부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느낀건 항암전/후 입맛 있을때 먹을거 들어갈때 최대한 근기있는걸로 무지막지하게 먹어두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