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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소풍간지 5일뒤면 한달째가 되네요.. 그동안 공부도 하고 바쁘게 살아가면서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 몇일전에 갑자기 눈물이 나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너무 생각이 나고 그러네요.. 동행분들의 따뜻한 위로가 듣고싶어서 또 카페를 찾아오게되고 정신없이 글을 쓰게 되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너무 미안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큰거같아요..그냥 이런말 다 못전해드려도 되니깐 한번만 만나서 엄마 품에 안기고싶어요.. 엄마랑 같이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엄마없이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게 무섭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