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기) 아빠 오랜만이야~~

무의미한인생ㅣ간보
2025.04.22 21:20 | 조회 429

반 년이 넘도록 일기를 안 썼네 ㅎㅎ 요즘 아빠 보러 못 가서 미안해 ㅜㅜ 일이 너무 늦게 끝나다보니 몸이 안 움직이네... 그래도 가야하는게 이런 불효자같은 ㅎㅎ

요즘 일도 바쁘고 개인적인 감정때문에 회사에서도 많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벌써 아빠 떠나 보낸 지 5년이 흘렀어 진짜 세월 빠르다 그치?

매일매일 생각나고 한 번만이라도 보고싶고... 장례식 때 생각난다 이게 현실인 가 싶을 정도로 아빠를 보낸다는 게 다 큰 성인이어도 감당할 수가 없네

아 그러고 엄마랑 누나는 잘 지내고 있어 벌써 손녀 둘이나 보고 있으니 엄마도 행복해하는 것 같고 누나는 좀 힘든 가봐 ㅋㅋㅋ 애 키우는 게 그렇지 뭐 ㅋㅋㅋ 난 결혼생각 있긴 한데 언제쯤 할 수 있으련지 ㅎㅎ

근데 울 아빠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 까?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빠도 있었으면 지금 손녀들이랑 재밌게 놀고 있을 텐데... 5년이나 흘러도 항상 빈자리가 느껴지네 우리 아빠 너무너무 사랑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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