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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항 후에 항암 부작용에서는 벗어났지만, 조금이라도 엄마 컨디션이 안 좋으시거나 아프시면 불안감이 들고 카페에 오게 되네요. 올려주신 정보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걱정인 것은 화장실을 자주 가시는 것과 속 미식거림입니다.
일단 화장실 자주 가는 것은 방광이나 난소쪽에 혹시 문제가 있을까 하여 동네 비뇨기과(소변에서 염증반응은 없다고 하심)와 2차병원에 가서 복부초음파, 피 검사까지 했는데 괜찮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요즘 많이 피곤해 하시는데 그 이유일까요..?
최근에 밥 먹고 (특히 저녁) 속이 미식거리는 횟수가 많아지셨습니다. 원래 가끔 그러면 덤핑증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빈도가 늘어나니.. 걱정됩니다.
위암C 이시고요. 혹시 항암도 다 끝났는데 잦은 미식거림을 겪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다음주에 전원 할 병원 상담이라 당장 ct 등 검사는 못할 것 같은데...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