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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1박2일로 강원도로 시댁시구들 여행 가자고 하는되요 예약을 고모부님이 한다고요 그냥 시댁식구랑 놀러가기 싫어서요 남편은 저 안가면 안간다고 하고요 이젠 어디 놀러 안간다고 하네요 그냥 제가 아프고 부터 시댁 식구들 만나면 불편 하네요 그시누 옛날에는 자기 맨날 행복하지 않다고 하더니 저 아프고 왜 이리 좋아 하는지요 저 아픈것 시이모네 사촌 동생네 다 소문내고요 제가 불쌍해서 그랬다고 하네요 정말 울면서 왜 그랬냐고 했어요 시댁식구들이 다 정신병자에 품수라고 해요 언니들도 싫어해요 동서에게도 막말해서 인연 끝었어요 만나면 자랑 하고요 저 안가도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