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기다림속의 불안함

초야69
2025.04.19 00:59 | 조회 744

동행님들 잘계셨죠~~

전 거언 5년이란 시간속에서 난소암3기로

홀로 수술과 항암과 모든것들을 홀로 감내하며 지금까지 왔네요 제줄라1알씩 복용하면서 정기적 검사하며 3월에 CT찍은 결과 영상과에선 재발되었다고 하는데 주치쌤은 수치상 그렇지 안다고 영상과는 맞다고 그러면서 6월에 다시 CT찍어보자고 하시는데 ㅠㅠ 아니길 바라면서 그래도 CT에 보이는 것이니 그리 말했겠죠 처음 난소암일때도 아주작은 점이 2월에있다고 8월에 찍어보자했는데 다른과에서 6월에 시티찍고 나서 발견된것이 난소암3기로 직장전의 개복수술로 그랬는데 이번에도 그런느낌은 왤까요??

남편은 돈벌어야되니 홀로 투병생활 하면서 치매할머니 돌봄하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ㅠㅠ

남편에겐 알리지 않았네요 힘들어 할까바서 행여라도 제가 잘못 되더라도 남편과 아이는 살아야하니 더이상의 돈은 쓸수도 없고 재발되면 어쩌지요 더이상치로 할돈도 없지만 치료 중단할까봐요 재줄라도 비보험이라서 힘들지만 돈없어서 치료 중단하신다는 분들 이해가 되네요

심숭생숭해서 오랜만에 넋두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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