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동행님들 잘 지내고계시죠.?? 췌장암4기 복막전이 별별내별
입니다~~~
지난번 CT 조영제 쇼크후에 통증에 열에 일주일정도를 누워있고 지난주 결과도 들을겸 항암도 할겸 병원을 다녀왔어요
염증수치도 있고 당일에도 열이 있어서 이번항암은 쉬고 이제 내일 병원가는날이 왔네요
안좋은소식... 이 있어서 위로 받고싶어서 왔습니다.. ㅜㅜ
CT결과 췌장 원발암은 2.1-1.6cm
췌장복막전이 된곳 직장에 침윤이보이고 2.1-3cm
새롭게 양쪽난소에 우측8cm 좌측6cm 전이로 보인다고 하시네요... 이속도라면 여명이 3개월 이라고... 보호자에게 이야기 하셨데요 ..산부인과 진료는 안받아봤는데 원하면 복강경으로 수술해도 되지만 치료목적보다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목적이고 또 폴피리로 항암제를 바꾸기에도 컨디션저하로 어려우니 젬아로 진행은 계속하신데요...
뉴신타 라는 진통제도 처방받고 타진에 뉴신타 아이알코돈 까지 먹으니 엄청 까라지고 졸리더라구요
몽롱한 상태로 또 일주일이 지난거같아요~~~
저는 사실 1년은 더 살수있지않을까 이러다 수술 할수있겠지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 하게 빠른 전이속도 며 여명에 이젠조금 무서워요...
아이들도 남편도 이제 못볼생각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우선 항암은 하는게 맞는거같아서 완화치료는 조금더 있다 해보려구요
항암 한번할때 마다 일주일씩 더 살수있단 생각으로 한번더 해보고 안되면 가정형호스피스 알아볼까 해요....
토닥토닥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