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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다더니 예보 꽝입니다
대신 벗꽃은 조금 더 있다 가겠네요
예전엔 걷는거로 힘들줄은 전혀 생각 안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습니다
예전 10.5km 만오천 걸으면 아펐던 허리는
이젠 괜찮은데 오른발이 어떤 신발을 신어도
편치 않은게 문제입니다
그동안 신었던 신발이 너무 편했던게
이런 사단이
그래도 내리막길에서 힘들었던건 점차
나아지고 있는중입니다
어디에서 보니 9천보 걷는게 효과 좋다고 합니다
걸어서 너무 힘드시면 우선은 요정도에서 멈춰 주시고요
근처에 벗꽃이 마땅찮으시면
과천으로 와보세요
대공원길따라 3000보쯤 되는 벗꽃길
윤중로 같지는 않겠지만
넓고 다닐만 합니다
토요일 비가 온다면 오늘 내일이 최적기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