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명1-2개월 엄마..뭘해야될까요?도움부탁드려요

쭌l대보
2025.04.09 09:29 | 조회 1.4k

82세엄마

10센티 대장암 개복수술도 잘 견뎌내셨는데

6개만에 전신에 전이가됐고

복수도 조금 있고

제일문제는...

수술한 문합부 부위에 10센티 암덩어라가 있대요

1월 검진에 아무이상없었는데

10센티 덩어리라뇨?

어떻게 이렇게 빨리....진짜 안믿겨져요

병원에서는 여명 1-2개월 말하면서

호스피스 얘기하시던데....

지금은

일주일만에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기력이없어서

화장실도 겨우 가세요

근데요...

정신은 멀쩡하시거든요

엄마는 병원에서 2,3일 영양제맞고

빨리 집에 가자고하시는데

앞으로 전 뭘 준비하면될까요?

암덩어리가 터질수도 있는거겠죠?

정신도 멀쩡하신데

호스피스 들어가는것도 아닌거같고

지금 뭘해야 되는지

눈물만나고

멍청한 머리는 뇌가 정지된건지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통증은 전신을 돌아가면서

조금씩 아프다고하세요

큰통증은 아직은 없으세요

암덩어리때문에

소화가 안되서 잘 먹지도못하고

말라가고 계세요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10센티가 커질수가 있는건지..

연로하신 아버지한테는 어찌 말씀을 드려야할지

불쌍한 엄마는 또 어찌 해야할지...

이렇게 빨리 이별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저는 뭘 준비해야될까요?

38키로 나가는 엄마 화장실도 겨우가시는데

수술은 못하시겠죠?

ct를 들고 본원을 가봐야될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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