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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 항암 주사 제거하고 부터 열이 38도를 넘어가고 오한이 생겨 본원 응급실 내원했는데 피검사 수치가 무난하다면서 항생제랑 타이레놀만 처방받고 집으로 돌아왔거든요 근데 약을 먹어도 39도 까지 열이 오르고 구토가 심해서 약을 토하는데 동네 종합병원 응급실이라도 가봐야 할까요...?
전에는 약을 먹어도 열이 안 떨어져서 요로감염이라 입원했었는데 이번엔 별다른 말 없이 그냥 먹는 약 처방만 받아서 그냥 기다려야 하는건지 불안하네요
혹시 암이 더 자랐거나, 구토증상이 있어서 다른 곳에 전이가 돼서 열이나나 걱정도 되구요 이런 경우 있으셨던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