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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장애가 있고
온갖 삶의 질 저하시키는
병치레들의 합작으로
몸이 ㅂㅅ 같아도...
항암치료 받는 사람 앞에선
아무 소리도 못하는거....일까요...
전 너무 힘겹고 24시간
정신이 반은 탈출
미칠거 같은데...
작년 8월 대장암 4기 진단받고
이제 항암 11차째신 아버지가 계시니
아예 입을 닫고 더 미칠거 같아요...
아버진 힘들다 어쩧다 말씀도 달리없고
전과 같이 회사 그냥 다니시고
잘 드시고..
손발톱만 까매지신것 외엔..
별 표현이 없으시네요...
진짜 괜찮으신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