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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그 첫 항암을 하고 왔네요.
폭풍 전야같고 낼 모레가 어찌 될찌 몰겠지만 오늘은 아주 성공적입니다.
병원에서 시키는데로 잘 따라했고...
집와서 먹고 싶었던 백미밥만 먹기가 조심스러워 무우밥해서 부추간장 계란후라이 청국장까지 끊여넣고 팍팍 비벼 한대접 뚝딱~~ㅎㅎ
긴장이 풀린건지 급 피곤피곤 하네요.
저처럼 첫 항암에 긴장하고 걱정하시고 계시는 환우님들 계시다면 별거아니다 생각하십시요.
할수 있드라구요.
편한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