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드뎌~!!

시골아낙l육본
2025.04.02 17:23 | 조회 376

드뎌~~그 첫 항암을 하고 왔네요.

폭풍 전야같고 낼 모레가 어찌 될찌 몰겠지만 오늘은 아주 성공적입니다.

병원에서 시키는데로 잘 따라했고...

집와서 먹고 싶었던 백미밥만 먹기가 조심스러워 무우밥해서 부추간장 계란후라이 청국장까지 끊여넣고 팍팍 비벼 한대접 뚝딱~~ㅎㅎ

긴장이 풀린건지 급 피곤피곤 하네요.

저처럼 첫 항암에 긴장하고 걱정하시고 계시는 환우님들 계시다면 별거아니다 생각하십시요.

할수 있드라구요.

편한밤 되십시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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