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대에서 82회차 항암주사를 맞고 왔어요 처음 아반스틴과 옥살린으로 시작해서 옥살린12회차 맞은후 빼고 아바틴으로 항암후 23년 10월 말일에 충대로 전원하고 2.8이였던 항암수치가 30까지 올라 옥살린을 함께 다시 맞으며 조금 내려가는듯 하더니 다시 오르기 시작. 옥살린 12회차를 마지막으로 빼고 두번째 피검사에서 다시33.2로 올라 교수님이 다음시티(4월24일)를 보고 다음약으로 가야할거 같다고 하시네요 ㅠㅠ 아산병원에서 마지막 전원상담할때 전원하고 나빠지면 어떡게 하냐고 물으니 그건 전원해서가 아니라 그럴때가 되어서 그런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제 조금씩 실감이 나네요 ... 알아요 저도! 처음약으로 잘 견뎌왔다는거~ 그래서 조금은 자만했나봐요 난 괜찮을거다 몇년은 이약으로 잘 견딜수 있을거다라고 오만했나봐요 대장암은 약도 몇개 없다는데 걱정이 밀려오네요 다음약은 풀피리라고 하셨건거 같아요 그러면서 머리카락도 빠진다고...그런데 지금도 머리카락 별로없는데 라고 속삭여봤어요 ㅎㅎ 머리카락이 다빠지면 똑딱이 핀으로 고정하는 가발을 맞췄는데 계속사용할수 있나요? 지금 이게 궁금하다니 ㅋㅋㅋㅋㅋ 부작용으로 함들다던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비타민d주사는 맞아도 될까요? 아산병원달때는 맞았는데 지금교수님은 굳이 맞을필요없다 하시네요 영양제도요...그래서 지금 먹는약이 없어요 필요에 따라 설사약과 변비약정도?
요즘 피검사하면 백혈구수 적혈구수 혈소판수가 자꾸 내려가서 걱정이에요(파란수치) 몸관리를 어떡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