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를 살려주세요.

엄마뿐인딸l난보
2025.04.01 07:49 | 조회 1.1k

신이 계시다면

제 생명을 깎아 우리 엄마를 살려주세요.

저를 데려가시고 엄마를 살려주세요.

제발. 제발요.

우리 엄마. 아직 젊습니다.

아직 살 날이 많은 사람입니다.

평생 고생만 하고 사신 분입니다.

저는 이만하면 살 만큼 살았습니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삶이었습니다.

그러니 저를 데려가시고 엄마를 살려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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