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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1차 항암후 3주만인 23일 2차를 위해 입원했습니다.
입원 후 X-선 검사와 피검사를 했는데 호중구 수치가 낮아서(670) 배에 수치증가를 위한 주사를 배에 맞았습니다.
24일 아침 피검사에서 호중구 수치는 1550으로 증가하였고, 11시경에 케모포드 시술을 받았습니다.
14시경에 구토와 오한 증상으로 영양제와 구토방지약 주사를 맞았습니다.
19시경에 바나나 반개 정도를 겨우 먹고 10분뒤 모두 토하고, 오한과 혈압증가로 다시 주사처방을 받았습니다.
25일 잠은 잘자고 일어났고 뇌 MRI 및 호르몬 검사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25일은 식사후 구토는 없었습니다
26일 01시경에 MRI 촬영했고, 05시경에 돌발통증으로 치료실에서 응급처치.
09시 의사 소견은 암으로 인한 돌발통증이라 진통제 강도를 높인다고 하셨고, MRI 검사와 호르몬 검사에서 이상소견은 없다고 해서 27일 퇴원했습니다.
한주간 몸을 더 회복해서 4월 6일 2차 항암을 위한 입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체력적으로 약한 아내가 항암을 견뎌낼 수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제는 추운날씨에도 4 km정도를 함께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