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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장 일부 절제, 직장은 5-6cm 남아있어요.
늘 급박변에 양도 대체로 적어요..
내가 이거 싸려고(?) 뛰어왔나? 이거 나오려고 똥꼬가 아픈가? 해요 ㅋㅋㅋ ㅠㅠ
다행인 건 자는 시간엔 안 가는 편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나름 바나나킥의 변을 보긴해요.
변을 보기 싫어서 아침에 살짝 걷고 점심을 먹으면 1시간 내로 신호가 오고 이 때부터 잘때까지는 무른변으로 전쟁이에요.
식사는 진밥100g 미만, 달걀찜, 메추리알조림, 순두부계란탕, 순두부계란덮밥, 닭고기, 오리고기, 참치캔, 빨아서 볶은 김치 이 중에서 돌려먹고 이 외의 반찬이나 국은 잘 안 먹어요.
직접 만든 플레인요거트, 딸기, 키위, 바나나, 그래놀라 정도 먹구요.(먹기 전후로 배변 양상 변화x)
식사량은 소량입니다! 많이 안 먹어요.
복용중인 약: 로파인(하루 5-6알 먹음), 실콘정, 메디락에스캡슐
입니다.
보통 지사제 드시면 횟수가 확 준다고 하시던데..
저는 왜 똑같이 15-17번 다니는걸까요?ㅜㅜ..
시간이 약이라지만, 장루로 매일 3000cc 물변만 볼 때도 시간이 약이겠거니 했지만 6개월간 내내 그랬던지라..
당시에 3가지 지사제를 복용했는데 그 또한 무용지물 ㅜㅜ
하아 화장실 때문에 점심 식사이후(12시)로는 일상 생활을 못 하니 걱정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