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최초에 모시고 아산병원 갔을때
수술 하자는 김진천 교수님의 권유에
그나마 집서 가까운 충남대 병원에서 항암 하시다가
수술하러 안가시고
돌연 자연치유 하겠다고 여기저기
자연치유센터 돌아다니시고 식이요법도 엄격하게 하셨지만
돌아오는건 심화된 암, 전립선 전이였습니다
최근 증상이 안좋아지셔서
병원가보니 장폐색 직전. 변과 가스가 꽉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장루수술을 하셨지요.
항암은 절대 못하시겠답니다.
병원에서는 이미 너무 늦어서
항암하시고 견뎌내신뒤
수술하시라고 권유했는데요
너무 힘들다며 거부하십니다.
정말이지. 미치겠습니다.
매일 죽는 소리 하시고, 하루하루가 유언이십니다.
썩어문드러져가는 제 속은 모른채..
하루하루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조심스러운 마음 뿐이네요.
컨디션 올리시고
운동도 조금 하시면
항암을 권유하고 싶은데
저희 어머니는 집을 어질르시기만 하시고
자꾸만 돼지고기룰 사다 구으십니다.
독약이라고 그렇게 말해도요..
그냥 눈 딱 감으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요..힘들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