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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본 여행중입니다.
모든 이들의 격려와 위로를 받으며 여행중입니다만....
혼자온 것도 아닌데...
왜이리 허전할까요..
잘 도착 했다고
요양보호사님 오셨는지?
언니들 왔는지..?
식사는 했는지..?
엄마 뭐하냐고?
먹고싶은 거 있냐?
아프진 않냐?
잘 잤냐고
여긴 어떻고
무엇을 먹었다고...
전화할 엄마가 없어졌네요. ㅜㅜ
또 시시각각 홈캠으로 엄마의 동향을 살피는 일도
이젠 할 수 없는데...
왜이리 하고 싶은지...
그리고
엄마와 와본곳도 아닌데
어딜가나 엄마랑 같이 왔었으면...하는 생각
여긴 휠체어로 다닐 수 있을까?
엄마는 이때 이런 반응이겠지...등
눈에는 엄마가 보이고
귀에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
회원님들 여행 많이 다니세요.
어디든 휠체어 이용이 용이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잘 도와주니깐
환자분은 "내가 짐이 될거 같다" 생각 하지마시고
보호자분은 "아프실까봐, 간염될까봐" 생각 하지마시고
기회되면 꼭 여행 하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