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통증시간

레오라이아79 l 직4본
2025.03.11 22:55 | 조회 785

한동안 잠잠했던 통증이 시작됩니다.

처음과는 다른 낯선통증입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발이 얼음처럼 차가워지고

너무 시려워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소름같은 통증이 발에서 부터 시작해 전신으로 퍼져나가요.

안절부절, 춥고, 떨리고, 아프고 온몸에서 열도나고

눈물,콧물,아랫쪽등 흥건히 젖어요...

한두번은 항암 부작용일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런 통증이 매일같이 반복됩니다.

시간도 같은 시간대에요.

8시부터 8시 30분 사이...

한바탕 울고 구르다 잠들면 끝이나네요.

예전 직장암 진단전 다리통증도 새벽 3시쯤 같은 시간대에 항상 그랬는데 지금도 같은 시간대에 통증이 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대중없이 통증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저처럼 같은 시간대에 통증이 있으신가요.

안좋은 신호일까 불안하네요.

지금까지 잘견뎌왔는데 걱정이되네요.

요즘들어 누워있는게 힘이들어요.

폐에 물이 조금 찼다고 합니다. 특별한 처방없이 지내고 있어요 혹시 영향이 있을까요?

부종때문에 받아둔 이뇨제가 있는데 먹어볼까란 생각도 들지만 주치의가 처방한 약이 아니라 안먹고 있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증상으로 경험있으시다면 도움 말 부탁드려요.

신랑이 요즘들어 야근이 잦아져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고있어요 아이랑 둘이 있는데 혼자 감당할수 없는 일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아직 갈길이 먼데... 힘내야겠어요!

늦은 시간이네요 오늘밤도 평온한밤이 되길 바랍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