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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항암 두어달 동안
끼니당 두 숫가락 겨우 먹고
흉수 및 복부의 암들이 커지면서 진짜 잠 한번 못 잤는데 펜타닐이란 주사 진통제를 맞고는
1시간 가량 코골면서 맛있게 자고 일어나서는
아이스커피 몇모금 행복하게 웃으면서 마시네요
정말 그런 표정 얼마만인지..
이게 조금이냐마 희극이 될지 안좋은 비극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 환한 미소 다시 볼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