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간문부담도암 4타입Y 진단받고
2주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ERCP 스텐트 시숧후 황달수치는 정상
염증수치는 15~ 8 정도 와따가따 합니다.
우선 컨디션은 좋아보이셔서
내일 퇴원은 하기로 하였습니다.
월요일. 수요일 양일간
해백 왕희정교수님과 온종합 김건국 교수님 대진을 하였습니다. 두군데다~ 똑같이 수술이 가능하다는 말을듣고
혹시 선항암은 어찌되는냐~ 물었더니 수술해서 절제된거 조직검사 다시 들어가는데 그거 보고 결정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두군데다 선항암은.. 얘길자체를 안함)
암전이속도에대하여 여쭤보니
급격하게 전이되지않을거다..라고 하시네요
여기 암이 속도가 늦다고 하신거 같아요
수술내용은 영상 보면서 한쪽간을 절제한다고 하셨습니다 ㅜㅜ
이번 PET CT 때 좌 부신쪽에 혹이 발견되어 호르몬검사 및 CT를 다시 찍었는데.. 결과는 3월 3일쯤 나온다하네요 ㅜㅜ (제발 전이된게..아니기를...)
우선 3월5일에 외래로 결과를 다 듣고
다시 모든자료 준비해서 다시 두병원에 갈예정입니다.
해백은 취소해도 좋으니 꼭 입원날짜랑 수술날짜 정해놓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환자분들이 많네요 ㅜㅜ)
대진하는날 어머니와 똑같은 케이스 며칠뒤 수술하신다고 걱정말라고 ..해주시네요
서울쪽 빅5병원은 갈수가 없으니..
어찌 결정은 해야하지 싶은데..
모든결정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이라 ㅜㅜ
이럴때 너무 맘이 복잡하네요
다른 환우님들 추천으로
광명중대에 3월초에 대진가기로 했는데
어떤결정을 내려야 할지..
그리고 어머니는 그냥 암이다..라고만 알고계시는데
심정이 복잡해..주절주절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