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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3년 5월 2차병원에서 전자궁적출(자궁 나팔관 경부) 복강경으로 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경부암1기가 나와 아산병원에서 다시 6월 난소와 림프절제 또 복강경으로 수술했어요.
처음 2차병원에서 적출시 대장내시경 같은건 안하고 수술만 했구요.
올해 48세라 대장은 한번도 안해봐서 저번주에 항문외과에서 위대장 시도 했는데.
대장하면서 제가 너무 아퍼 소리 지르며 깼어요.
어렴풋이 의사와 간호사가 그때서야 적출이력을 얘기하는게 들리더라구요.
어쨋든 대장내시경은 실패했고.
자궁이 없어지면서 대장의 굴곡이 많아졌다며 실패이유를 설명해 주셨는데..
그럼 전 이제 대장내시경은 못하는걸까요?
아님 처음 적출한 2차병원으로 가면 방법이 생길까요?
혹시 경험하신 분 없으실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