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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부추 아세요?
전 첨들어보는데 부모님께 이야기하니 아버진 아시고 엄만 모르시더군요
첨 나는 부추라는데...우리가 먹는 부추는 2~3번째래요
짧뚱하니 귀여워요. 향도 강하고
그냥 양념해도 맛날거 같은데 엄마와 저 둘 다 신장을 위해 쪘어요. 부추는 경상도식 콩가루로 쪄서 먹는데 요건 쪄서
나물하듯이 했는데 달달하고 향긋해요
이가 안좋으신 아버지꺼는 더 찌고 칼로 다져서 묻히고
낼은 요거랑 젤 좋아하는 생선 임연수 조림. 어묵탕으로
식사 해결하려고요. 샐러드를 좋아해 매 끼 듬뿍 생야채를 흡입했더니 칼륨이 높게 나왔네요^^;
당분간은 삶은 야채 위주로...한 개 남은 소중한 신장을 위해서...해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