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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아버지께서 점점 항암의지가 없어지는 것 같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저와 아버지를 응원해주시는 댓글들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받았습니다.
단지 댓글만으로 이렇게 위로를 받고 힘을 낼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여러분들 조언대로 제가 기운차리고 아버지께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