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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간암으로 돌아가신지 4년만에
이번엔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다시 카페로 왔네요.
작년에 자궁경부암이셔서 항암끝내시고 조금씩 작아지고 있다고 해서 큰걱정은 안했는데
이번 검사에 폐로 전이 되셨다네요.
의사분 말로는 결과는 좋지 않다고 했고 항암 시작하기로 해서 바로 시작 했습니다.
아버지는 간암말기셔서 이런 항암치료도 못받으시고 약으로만 진행했는데 어머니는 항암치료를 하는건데
이런거라도 해서 다행인건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3일차고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열심히 도와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계속 다운되 있네요.
누구나 이런건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인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이런일이 생겼네요.
어머니 앞에선 안울려고 노력하는데 감정이 많은 저로는 힘든일이네요.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힘들지만 환자가 더 힘든걸 알기에 최대한 참고 있습니다.
집도 떨어져있고 개인 대출도 있고 해서 일 쉬는것도 안되고 참 어렵네요.
지금은 어머니 보험금 조금 나온게 있어 그거로 내시고 있는중인데 실비가 없어 3회차 이후부터는 못하게 될꺼 같아 걱정이네요.
아래는 항암 받기로한 내용입니다.
첫 항함은 하셨고 다시 이런 저런 정보 얻으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