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네요

엄마할수있어i담보
2025.02.18 09:54 | 조회 1.1k

우리예쁜엄마 하늘로 소풍가셨어요 맑간얼굴로 평안하게 우리 사남매 손잡고 깊은 한숨한번 쉬고 가셨어요..1달도 채안되는 투병생활이라 당신도 얼마나 어이없고 억울하셨을까..몰핀도 소용없는 극심한 통증으로 이틀 너무 힘들어 하셨어요 눕지를 못해서 아들들이 어깨를 받치고 딸들이 무릎에 눕히고 이틀을 그렇게 24시간을 견디셨어요. 그 그와중에 손주들 오면 내새끼들 왔나..하시고..우리사남매 안고 잘지내라..하셨어요..길게 아프지 안으신걸 위안삼아라 하지만 혼수상태이실때는 이렇게 1년이고 2년이고 우리곁에 계셨으면..

엄마가 사라진 세상은 너무 차갑네요..

매초 보고싶습니다. 사랑해 엄마. 엄마딸이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안녕.다시만날때까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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