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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11일 수술하셨는데 췌미부와 비장절제만 하면 3시간 정도면 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수술시간은 약 6시간이 걸렸습니다.
과거 수술로 유착이 심했었고 소장(공장)에 침범되어 소장절제까지 하셔서 부위가 넓었다고합니다.
조직검사결과상 췌장꼬리쪽,비장,소장(공장),담낭까지 절제하시고 림프절2개 전이 결과나오셨어요 ㅠㅠㅠ
이전과 수술전씨티상으로는 소장(공장)쪽 침범은 보이지 않았던터라…. 씨티와 펫씨티에서 못잡은건지 아님 항암한달 휴지기에 퍼진걸까요?
물론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지만 마음이 착찹합니다. 항암을 더 진행하고 수술을 했어야했을까? 이런저런생각이 드네요 예방항암도 걱정이구요
참고로 선항암은 폴피리녹스로 10차 진행하셨습니다.
앞으로 항암은 몇회 더 진행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