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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복막전이 쭈야입니다 날씨가 마음만큼 춥네요
최초진단 받고 한달반정도 되어가네요 아직도 검사결과기다리고
다음주에 나오면 입원 안나오면 다다음주입원 이렇게 듣고 기다리는게 참
힘들고 그렇네요 4기인데 전이도 되고있는데 치료가 자꾸 늦어지니까
더 안좋아질까바 저보다 엄마가 걱정이 많으신거같아요
하루 저녁 조금 옆구리통증 있었던거에 놀라서 그날 잠을 못 주무시더라구요
그리곤 어제 밥드시다 엉엉 우셨습니다 미안해서 저도 울고요
엄마가 불안함이 심해지시는거같아서 걱정이됐어요
내가 아플까바 계속 신경쓰이고 불안하고 그러신듯합니다
이럴수록 제가 더 기운내고 항암 잘받을 준비를 해야겠지요
씩씩하게 잘버티면 엄마도 괜찮아 지실려나요?
참 마음이 찢어지는것같아요 현재 제마음이 지옥인듯합니다
무슨 죄를 지엇길래 이렇게나 큰벌을 주실까요
잘버티거밖에 지금 할수있는게 없네요 엄마가 덜힘들수있게요
기다리는게 넘 지쳐서 엄마보기 죄스러워서 끄저끄적 쏟아내봅니다
다음주는 좀 따뜻해진다니 다행이에요
동행여러분 춥지만 따듯한 주말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