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에이미l대보
2025.02.03 08:03 | 조회 1.3k

대장암 간전이 폐전이로 항암치료 하시다가

황달이 빠르게 오면서 간성혼수로 힘들어 하시다가

2월2일 소천하셨습니다 .. 56세 젊은 나이에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셔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힘들고 고생해서 하나님이 얼른 오라고

그만 고생하라고 데려가신거라고 생각하고 살려구요

마지막에 간호사님이 소변줄 배액관 다 빼고나서

모습을 보니까 엄마가 웃고계시더라고요..

엄마도 홀가분하고 편해지신걸까요

이쁜 우리 엄마 젊은나이에 너무 빨리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지만 천국에서 엄마 하고싶은거 다 하고

우리 잘 사는거 지켜봐줘 엄마 끝까지 못 지켜줘서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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