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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4기 복막전이 남편의 보호자입니다
회장루후 장마비로 세번째 응급실통해 입원해서 16일째네요
지난번 장마비는 3~4일만에 풀렸지만 이번엔 안풀려서 콧줄도 끼고(거의 나온것도 없었어요) 많이 힘든 가운데 항암제 내성판정도 받고 오니바이드+5fu로 1차 항암받고 가스는 조금 빠졌지만 완전히 풀린게 아니여서 미음만 조금 먹고 있으니 퇴원을 못하고 있어요
울 교수님~ 너무나 감사하게도 오늘도 회진을 오셨어요(감동)
불안해하는 남편을 잟 할수 있다 좋아질 수 있다고 안심시키시고(남편 감사기도하며 눈물) 설날 선물 받은것 같아 행복하네요
병원 야외 정원이 나름 괜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