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내딸l위갑본
2025.01.29 16:15 | 조회 283

사랑해 내딸 입니다.

평안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시어머님 형님댁에 올라오셔서 다녀왔어요.

작은형님 저에게 심한말 상처 주셔서 안가고 싶지만 어머님은 무슨죄인가 싶어서요...

죄송하고 며느리도리도 못한거같고 점점더 늙으시는거 같아 마음이 안좋았어요.

점심을 갈비먹자셔서 나왔는데 명절당일이라 영업하는곳이 없어서 청기와 다녀 왔어요.

어머님 생신때 귀걸이 사드렸는데 이번에 하고 오셔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막내며느리인 저는 명절음식도 안하고 뭐 하는것도 없어서 외식결제는 제몫입니다.

배부르게 드셨다고 어머님.고모부.큰형님 말씀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항상 말을 쎄게하고 생각없이 해서 저는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남편은 원래 그런다고 저한테 그러려니 하라는데 언제쯤 그게 될까요...

그래도 좋은마음으로 어머님만 보고 참고 또참을려고요.

그리고 우리딸이 불안해않고 엄마가 웃으니까 편하다고 해서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오늘 용돈 받고 기분좋은가 봐요ㅎ

사랑하는 동행분들♡

행복하고 사랑스런 명절 보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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